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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망정동 근처 영어 과외 선생님 — 시험 2주 전에 학원 반 수업이 못 해 주는 것

· 영천과외

시험 2주 전에 걸려 오는 전화는 대개 급합니다. "학원은 계속 다니고 있는데 영어만 손을 못 대고 있어요." 아이는 학원에 빠지지 않았고 단어 시험도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보시기에 교과서는 새 책처럼 깨끗합니다. 이 장면이 영어에서 가장 흔한 함정입니다.

영어 내신은 영어 실력 시험이 아니라 우리 학교 시험입니다. 시험지에 나오는 문장은 대부분 아이가 수업에서 이미 본 문장이고, 선생님이 수업 중에 한 번 더 짚어 준 부분이 그대로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2주가 남았다면 새 교재를 펴는 것이 아니라, 아이 책가방 안에 이미 있는 것을 다시 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2주 남았을 때 여는 순서

  1. 교과서 본문을 소리 내어 읽게 한다. 막히는 문장, 더듬는 문장에 연필로 표시합니다. 표시된 문장이 곧 시험에 틀릴 문장입니다. 해석부터 시키면 아이가 외운 해석을 읊어 버려서 무엇을 모르는지 안 보입니다.
  2. 표시된 문장만 골라 구조를 끊는다. 주어가 어디까지인지, 동사가 몇 개인지를 손으로 끊습니다. 어법 문제는 여기서 거의 다 해결됩니다. 문장 스무 개 중 진짜 손봐야 할 것은 보통 다섯 개 안쪽입니다.
  3. 학교 프린트와 수업 필기를 확인한다. 선생님이 나눠 준 유인물이 있다면 그것이 출제 범위의 설명서입니다. 필기가 비어 있으면 그 시간에 무엇을 했는지부터 물어봅니다.
  4. 서술형은 쓰게 한다. 눈으로 보고 "알겠다"고 하는 문장을 백지에 적게 하면 절반은 못 씁니다. 철자와 어순으로 깎이는 점수가 서술형에서 가장 큽니다.

단어 암기는 이 네 단계 뒤에 붙는 일입니다. 순서를 거꾸로 해서 단어장만 붙잡고 2주를 쓰면, 시험지에서 단어는 다 아는데 문장이 안 읽히는 상태가 됩니다.

지금 달력에서 남은 시간

오늘은 2026년 9월 25일입니다. 2학기 중간고사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개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치릅니다. 망정동에서 상담을 오시는 집도 지금이 가장 몰리는 시기입니다. 2학기 기말고사는 12월 초에서 중순이고, 고3과 재수생이 보는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성적 통지는 12월 11일 금요일입니다. 오늘부터 수능까지 55일 남았습니다. 검정고시는 대개 한 해 두 번, 4월과 8월에 있습니다. 정확한 고사 일정은 다니는 학교의 학사일정으로 확인해 주세요.

고2에게 이 달력은 특히 중요합니다. 11월 19일이 지나면 고2가 사실상 고3이 됩니다. 2학기 중간고사를 "그냥 넘긴 시험"으로 두면 그 공백을 겨울방학에 메워야 하고, 겨울방학은 선행을 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이런 학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영천과외는 영천시 초·중·고 학생을 두루 맡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중 일부입니다.

  • 영천여자고등학교 · 포은고등학교 ·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 영천전자고등학교
  • 영안중학교 · 청통중학교 · 금호여자중학교
  • 신녕초등학교 · 화산초등학교 · 거여초등학교

학교별로 무엇을 챙기는지는 영천 학교별 과외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천여자고등학교와 영안중학교 페이지에 과목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망정동 단지 주변, 학원 반 수업이 못 해 주는 것

망정동에는 영천창신타운, 보성스타팰리스 같은 단지가 있어 또래가 모여 사는 편입니다. 단지 주변과 시내 쪽으로 나가면 공부방과 소수정예 종합학원이 있고, 아이들이 친구를 따라 같은 곳에 다니는 일도 흔합니다. 걸어 다닐 수 있고 저녁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점은 실제로 큰 장점입니다.

그런데 영어 내신은 반 수업에서 손해가 특히 큰 과목입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학교가 다르면 교과서 출판사와 진도가 다릅니다. 한 반에 서로 다른 학교 학생이 섞여 있으면 선생님은 어느 학교의 본문도 깊게 다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반 수업은 문법과 단어 같은 공통분모로 흘러가고, 정작 시험에 나오는 그 아이 학교의 본문과 프린트는 집에서 혼자 봐야 할 몫으로 남습니다.

1:1 과외가 나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아이 학교의 교과서와 유인물을 그대로 펴 놓고 수업할 수 있습니다. 위에 적은 네 단계를 아이 책으로 직접 돌릴 수 있고, 같은 문장에서 세 번 막히면 그날 수업을 그 문장에만 쓸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같이 듣는 수업에서는 그렇게 멈출 수 없습니다. 반대로 문법이 이미 잡힌 아이라면 본문을 빨리 넘기고 서술형 쓰기에 시간을 다 줄 수도 있습니다. 속도를 아이에게 맞춘다는 것이 결국 이런 뜻입니다.

초1부터 고3·재수생까지, 그리고 검정고시

  • 초1~초3 — 소리와 글자를 맞추는 시기입니다. 단어를 외우기보다 읽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 초4~초6 — 문장 단위로 넘어갑니다. 짧은 글을 스스로 읽고 무슨 이야기였는지 우리말로 말할 수 있으면 중학교가 편합니다.
  • 중1~중3 — 내신이 시작됩니다. 본문·어법·어휘·서술형 네 갈래를 학교 자료로 잡습니다. 중3 어법이 고1 모의고사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 고1~고2 — 내신과 모의고사를 함께 봅니다. 내신은 범위가 있는 시험이고 모의고사는 범위가 없는 시험이라, 두 가지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면 둘 다 흔들립니다.
  • 고3·재수생 — 수능까지 남은 날을 역산합니다. 듣기·빈칸·순서 중 어디서 점수가 새는지 확인한 뒤 그 유형만 반복합니다.
  • 검정고시(중졸·고졸) — 합격만 보고 끝내지 않습니다. 검정고시 영어에서 수능 영어로 넘어가는 다리를 같이 놓아, 그 뒤 수능까지 이어지도록 순서를 정합니다.

방문수업과 화상수업

방문수업은 아이가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고, 선생님이 교과서에 표시를 어떻게 해 두었는지 · 필기가 어디서 끊겼는지를 직접 봅니다. 영어는 책에 남은 흔적이 공부한 양을 그대로 보여 주기 때문에 이 점이 큽니다. 화상수업은 오가는 시간이 없어 시험 기간에 횟수를 늘리기 쉽고, 본문을 화면에 띄워 함께 끊어 표시할 수 있어 그 화면이 복습 자료로 남습니다. 발음을 바로 들려주고 따라 읽히는 데도 화면이 편합니다.

영천은 현재 화상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문수업을 원하시면 상담 때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화상수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화상과외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천과외는 경상북도 영천시 초·중·고 학생의 1:1 맞춤 과외를 돕습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 📞 010-6832-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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